지금 이화영지사 변호사선임 관련해서 법정에서 고성 오갔다는
뉴스 들었습니다.
얼마나 형량거래를 했으면
총선다가올수록 압박은 훨씬심해질텐데
검사들이란 조직이 탄탄해보이지만 일련의 사건들을 보다
보면 진짜 겁쟁이 조직이란 생각만듭니다.
약강강약이란 생각이 드는게 다 까놓고 붙어보자하는
송영길 변희재등한테는 꼼짝을 못하는걸보면
끝까지 가보자 하는 상대한테른 꼬리내리는 분위기가 보입니다.
검사란 조직도 탄핵될수있고 처벌될수 있다는걸
사례로 보여줘야 합니다.
진짜 김용민의원님 검사탄핵안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몇번이고 질문드렸지만 아직도 동의절차가 50명도
안된게 맞는건지요?
시행령남발하는데 우리도 국감남발 특검남발한다고
지금같은정부에 뭐라할 국민이 얼마나 될까 ? 무슨 겁이난다고
이럽니까? 국민들 바보아니라고 하면서 눈치싸움하는건 아닌지
실상은 민주당이 논평만 많고 실행되는게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실망감과 절망감이 커지는거라봅니다.
대표님구속하는거에 아주 혈안이 된 검찰이던데
조작한다는 현실을 더 자세히 까발릴 필요가 있고
조작하다 걸리면 추후 이런벌 받는다는 점을 재차 강조해야 겁
을 먹는 집단입니다.
계속 꼬리내리고 사과하면 더 괴롭히는 학폭 가해자처럼 구는 인간들
입니다.
제발 반격을 해주세요
당대표 경호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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