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구세력의 심장 한복판 대구 2.28공원에서
거행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윤석열퇴진
시국미사 이렇게 꺼지지 않는 작은메아리들이
우리를 지치지 않게 합니다.
지금까지 민초들은 늘 기득권과 맞서 싸워왔습니다.
기득권과 맞서 승리였던 노무현정권때도
그 기득권 카르텔과 끊임없이 싸워야했고
지금도 윤석열 정권과 민주당내 수구세력과
싸워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흔들어 되던 세력이 지금은
이름을 달리하여 이재명 당대표와 민주당을
흔들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딱하나 본인들의
기득권과 엘리트주의 카르텔을 빼앗기기 싫고
본인들의 궤도와 다른 변화를 인정하기 싫은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국민의힘의 전신인
한나라당 과 민주당내 동교동계를 위시한 기득권
과 소위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 의원들이 노무현
을 어떻게 멸시 했는지 우리는 기억합니다.
지금 이재명대표에 대한 국힘과 민주당내 수구세력의
끊임없는 마타도어와 멸시도 그때의 반복된
데자뷰와 같습니다.
일사분란하게 진행되는 저들의 전략에 말려들지
말고 지치지 맙시다.
저들이 저렇게 공격의 고삐를 옥죄는건
저들의 시간이 다해가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곧 우리들의 시간이 올겁니다.
댓글
수구세력 때문인지, 뺏지만 달고 숨어있는 분들이 있는건지.. 거대야당의 효능감 이라고는 코빼기도 없네,, 확실한 물갈이 없이는 민주당도 미래가 밝지는 않네,, ㅡ 권리당원 1표 대의원도 1표 혁신안 적극 지지합니다, 더위먹은 민주당 의원님들 푹 ~ 쉬세요, 뺏지는 반납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