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실무진 보고 문서, 6월 8일 작성…남양평IC·강하IC와 대통령 처가 땅 사이 거리 명시
[비즈한국] 국토교통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변경안과 윤석열 대통령 처가 소유 땅 사이의 거리를 지난 6월 8일 이전 측정했다는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그동안 국토부와 원희룡 장관이 “6월 29일에 (대통령 처가 땅의 존재를) 처음 알았다”고 해명한 내용과 상반된다. 비즈한국이 단독 입수한 국토부의 ‘관련 토지와 노선 이격거리 현황’ 문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윤 대통령 처가 소유의 병산리 부지와 변경된 노선 사이의 거리를 문서로 남겼다.
원희롱은 몰랏다 하겠죠... 참 멍청한 희롱이 답이없다 답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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