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정부는 모든걸 문재인대통령탓만한다.
극좌유튜버에 가스라이팅 당한
이대표 지지자들은
이낙연탓만한다.
서로 샴쌍둥이처럼 닮아있다.
리영희 선생이 극우와 극좌를
똑같은 난동꾼으로 묘사했는데
시대가 지나도 양극에 똑같이 빙하가 있는것처럼
어쩜 이렇게 극우극좌가 닮아있는지 깜짝깜짝 놀랄지경이다.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2018년에서 2020년까지의 자유한국당의 모습과
놀랍게 겹쳐보인다.
그렇다고 정부여당이라도 정신차려야 하는데 전임정부 탓만하고
집토끼만 잡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극으로만 달려간다.
왼쪽을 보니 개딸이 난동을 부리고 오른쪽을 보니 윤석렬이 난동을 부리고
상식과 중도시민들은
양극으로 달려가는 대한민국 정치를 위태롭게 바라보고 있다.
대한민국 정치가 방향을 잃고 표류하고있다.
대한민국호가 어떻게 갈려는지
상식이 있는 시민들은 무섭다. 떨린다. 두렵다. 공포스럽다.
뭉크와 반고흐의 절규가 떠오른다.
대한민국 국민들아 이것밖에 안되는 인간들이었냐????
부디 이 불안한 열차가 연착륙하길 간절히 신께 기원한다.
진영주의의 노예들이 대한민국 정치에서 정말 소수화되길~~~~
댓글
이낙연 탓만 하는게 아니라 경선불복 전략적 지지한 본인 지지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사과표명과 대장동 변호사비 대납등 당대표 악마화에 대한 사과없이 본인 정치만 하려하니 탓하는거지요
공감
이낙연의 부패함은 윤도리와 닮아있죠, 어쩌면 우리가 아는것 이상으로, , 이낙연의 부패함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지켜봐
극우와 극좌는 그렇다치고 이낙연 지지자들과 국민의힘은 왜 통하는겁니까?
,똥파리 냄새가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