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가족 리스크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시누이 보니까 한국일보 칼럼리스트 이더군요....
가족보다 정치적 성향 저쪽에 이미 포섭 당했을 가능성이 99%..
이건 지속적으로 공격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저것 대응 해봤자... 시누이 또다시 저격할 진흙탕 싸움으로 끌고 갈 것 지속적으로 갈등 조장 논란 만들 것
노인회를 왜 방문해서 굳이 안해도 될 것을
저 시누이 이미 저쪽에 포섭 당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누이 언론인 출신 입니다.. 대놓고 민주당 너 죽어봐라 저격 하는 것
중립적인 인사... 김부겸, 김두관.... 외부 영입 유승민
정치인 아닌 외부 인사는 리스크 너무 큽니다..
비례대표 때도 전애인 리스트 비례대표 1번이 당한 적 있습니다..
또 한 여성분은 영입 인사 자식 전남편에게 공격 당해서 몰락 했고요..
저들 가족 포섭 저격 공격 당할 방법이 없습니다...
방어력이 좋은 분들로 선거인단 꾸려야
김부겸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외 유승민 영입도 고려해 봐야....
민주당이 외부 비정치인 인사 영입하면 저들 가족 갈등 조장 폭로 포섭이 들어간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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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혁신위원장 아들이 입장문냈어요. 양념질한겁니다
@잘좀해라님에게 보내는 댓글
정보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