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내려와!!!
이 10 돼지색히야
질병청 "8월 온열질환자 일평균 100여 명 발생‥이미 지난해 전체 규모 넘어"
잼버리 성범죄 의혹 남성 "더워서 그랬다"…피해자는 강력 반발
내란죄 공범 우려? '국회 출입 통제' 놓고 갈팡질팡한 경찰
[속보]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윤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 추인 ㅡ 국민의힘당은 위헌정당으로 해산
최고 특수부대 투입해 사활을 걸었던 21세기 쿠데타 ㅡ 최정예 특수부대- 707특임단과 1공수 특전
[단독] 윤 대통령 5일 대국민담화… 사과하되 임기중단· 탈당 일축할 듯
손 맞잡은 한동훈-이재명‥ 190명 만장일치로 계엄 해제 요구 ㅡ 내란죄 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
강력한 신호의 용도로 비상계엄을 했다고?????? 와................... 국민 상대로 협박질 했다는 얘긴데 국힘은 이걸 실드친다고????????
윤석열 김용현 박안수 무조건 내란죄 법대로 “집행”
이것은 우리가 우리사회의 일부 친일 극우 가짜보수 견독들과는 같이 갈수없다는 것을 보여주는것이다. 이대표 대통되도 이넘들이 온갖 방해와 모략으로 또 개혁마다 주저앉힐 가능성이 높다. 쓰레기는 청소의 대상이지 함께 할 수없다. 지금 보면, 이대표 테러도 결코 개인적인 의도가 아닌것 같다.
오늘 크게 한건 했으니 글 내립시다.
설훈에 잔치는 끝나가지고 낙지따라 갔잖아요. 구역질 나는 그 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