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 들어서고 사회적 참사가 끊이질 않습니다.
지금 현재, 이 잼버리 사태가 마지막이 아닌 거 잘 알지 않습니까..
국민의 안전을 경시하고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이 무능한 정권.. 어쩌시렵니까
규탄하고 논평하고 항의하는 것으로 들어쳐먹는 종자들이 아닌 거 알지 않나요?
국가는 나를 혹은 우리를 지켜 주지 않는다는 불신,
일상에 만연한 불안, 공포.. 생명에 대한 위협..
이 사회가 무간지옥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유명 정신의학자가 책을 통해 어느 사회건 보수정권이 들어서면
살인과 자살률이 높아진다고 했다죠..
그런데, 이 윤씨 정권은 보수이기만 한 게 아니잖습니까.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뻔뻔한 데다 교활하기 이를 데 없고 악랄합니다.
종일매국을 일삼고 국가와 국민에 위해를 가하는 짓을 하면서도
어찌 이토록 당당할 수가 있단 말입니까?!!
제가 지금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지.. 그간 어떤 세상을 살아왔는지 혼란스럽습니다.
온 삶의 가치관이 붕괴되는 참담함을 느낍니다.
당과 의원님들은 제발 행동해 주세요.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길을 보여 주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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