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가혹한 수사에 시달리다보니,
무기력이 학습화 되신 건가요?
일을 맡겼으면, 이젠 그 일을 충실히
이뤄낼 수 있도록, 훼방놓는 흐름을
차단을 하십시오.
지금 형세는 50점을 넘기면 합격이
보장되는 시험에서, 유독 100점에
집착하려다, 과락 맞아 불합격되게 생긴 판 입니다.
나날이 민생이 파탄에 이르는 지경에도,
언제까지 신중 검토로 일관하실건가요?
지난 대선의 결정적인 실패요인은
엉터리 영수증에 미온적이고, 되려 강제사과 응하면서
스스로를 파렴치한으로 기정사실화한 데 있습니다.
다시는 그런 전철을 밟지 마십시오.
일을 맡겼으면, 그 사람들이 거침없이 일을 해내갈 수 있도록,
든든한 언덕이 되어주십시오.
사과좀 그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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