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백현동 의혹... " 이재명을 만났다는 기록 자체가 없다는 내용은 왜 숨기나
백현동 사건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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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동은 한국식품연구원 부지를 아시아 디벨로프라는 회사가
아파트를 지어 3천억 이득을 주는 특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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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를 낸 국토부가
"혁신도시 특별법 43조 6항에 의거 지자체에게
도시변경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며
1년에 24차례 공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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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섭 한국하우징 대표를 영입해서 로비해서 특혜를 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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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욱 기자 "이재명을 만났다는 기록 자체가 없다."
검찰은 이 사실 알고 있으면서 숨기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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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파라 파면 국짐만 나오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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