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인들 선거권 문제로 시끄러웠던 사건이 생각나게 하는 일이 또 벌어졌네요.
이미 벌어진 일이지만 당의 당직자들은 말조심하는 것은 정말 필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과거 아들과의 대화에서 각자의 생각을 말하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입니다.
민주당은 좀 뻔뻔해집시다.
국힘하는 것 좀 보세요.
당대표부터 김현아,황보승희 이번에 원희룡하는 행동 좀 보세요.
그리고 대표적으로 저 뻔뻔한 룬 보세요.
조금은 뻔뻔해져도 됩니다.
많은 노인회 중에 안그래도 꼴통 보수인 사람이던데 그런 사람을 왜 찾아갑니까?
사적인 대화해보니 요즘 청년들의 생각이 이렇더라 하고 당당히 언론에 말씀하세요.
뒤에 하지만 우리 민주당은 노인 여러분을 존중한다고 덧붙이면 되잖아요.
착한 아이 컴플렉스를 벗어납시다.
도덕성 운운하는 수박들은 혁신의 대상입니다.
민주당 혁신합시다 그리고 조금 뻔뻔해집시다.
댓글
음~~똑똑하신데 자기주장이 강하셔서
자기의견을 밖으로 내보이는것이
단점 이신듯 솔직히 현실적으로 다
알고잇는것처럼 틀린말들은아닌데
우리가들을소릴아닌가싶다ㅡ그런게
다듬어지지않아 좀 아쉽다
잘 하실거 같은데
경험부족이라고본다
정치판이 뜯어먹으라고 다들 상처낼
연장들 들고 쳐다본다는걸 아시고
절대 말에 정치가가림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