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같이 노인들 투표하지말라고 한 것도 아니고
아들이 노인들의 적극투표 행태를 폄하하는 발언을 한 것을 예로들며
노인들 처럼 적극투표하는게 맞지 1인1표를 성실히 챙겨먹는 노인들을
비난하지말라고 한게 뭐가 잘못이란 말인가.
예가 부적절했다면 말도 안해 김은경 위원장의 아들이면 이대남일텐데
그런 반민주 친기득권 성향의 이대남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들의 발언을
통해 알려준 것 아닌가.
조중동과 친일당이 김은경을 조준하고 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것들이
노리는 건 방어하고 봐야한다. 잘라도 우리가 자르지 친일세력이 자르게 둬선
안된다.
뜬금없는 불체포권리 포기하라며 혁신의 첫단추를 잘못 꿰긴했지만
대의원제 폐지 같은 혁신안을 준비 중이라니 일단 기다려봅시다.
조중동의 장난질에 김은경 위원장이 사과 못하도록 막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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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민주당의 쓸데 없는 사과에 진절머리가 난다.
사과해야 할 국짐들은 사과는 없고 남탓하는 것도 진절머리 나지만
민주당의 불필요한 사과에도 화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