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지도층의 위치에 있는 사람은 항상 말 한마디 한마디에 진중하고 무겁게 사료깊게 언행을 해야합니다. 잘못하면 나와 내주변을 뜻하지않은 혼란과 가치관의 퇴색으로
이후에 하는 말은 가벼이 여겨져 그영향이 미미해지고 존재감은 사라지게되는 상식적인 이치인 것입니다.
멀지않은 예로 서울시장선거때도 박영선후보가 제발좀 가만히 계셔달라고 하는데도 마치 박후보가 선거에서 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처럼 다른때는 가만히들 있다가 서울시장
선거가시작되자 기다렸다는 듯이 표 떨어지는 말들을 하느지 당원인 저로서는 도저히 상식적으로 납득이 않되었습니다.
이후 대통령후보 당내경선에 와서는 충겫적인 일들이 벌어졌지요 아무리 경쟁자를 떨어뜨리려고 한다지만 반드시 대장동 건으로 이재명후보가 반드시 구속이 된다고하는 현직 더블어민주딩 국회의원이 하는 말을 TV를 통해서 듣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상대후보는 경선에서 깨끗하고 깔끔하게 승복을 하지않고 기자애개 며칠 생각을 해보겠다고 하는 밀이 TV를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파가 되었는데 중간지역에 있는 유권자는 반드시 구속될 후보에게 한표를 주겠습니까. 민주주의 국가에서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사람은 지도자로서 자격을 상실된 것입니다. 여기에 정의당은 득표율이라는 욕망에 노예가되어 마치 국힘에서 메시지를 받는것처럼 연일 국힘 정의당 더블어민주당국회의원이 삼각 공조를 하는것처럼 이재명대표를 공격하는데 정권창출이 이루어지겠습니까. 욕망의 노예가된 그 말들로, 우리는 국힘의 지지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만을 오로지 받고있는 무식 무지 무능하고 오랜 과거 냉전시대에 존재하는 그런 윤석렬대통령 이라는 분때문에 그 스트레스가 얼마나 깊은지 모릅니다.
정말 개탄스럽다는 말로도 표현이 않되는 그런 대통령과 함께 우리는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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