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한국문화롸 자연환경을 세께속에 알리겠다고 유치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습하고 더럽고 각종벌레와 모기가 들끓고 청소도 제대로 하지않아 더러운 화장실 비싼 편의점 그늘막 하나없는 습한 허허벌판을 셰계에 알리려고 대회를 유치했는지 정말 너무나 창피하고 이건 후진국중에서도 가장 후진국스러운 운영으로 글로벌
망신으로 전라북도 도지사는 상식적인 사람인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
지금이라도 빨리 대회를 중단시키고 소규모단위로 대원들을 분산 전국의 지자체가 맏아서 소규모로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해야 랄것이다. 지체없이 즉시, 대원들이 자기의 나라로 돌아가면 대한민국을 주변 사람들에게 어떻게 소개를 할지 두렵다. 조직위가 현재하는 일은 병상수를 들리고 간호인력을 늘리고 타 지자체의 구급차를 지원받는다고하는 답답하고 한심힌 대책만을 마련하고 심지어는 취재진의 접근도 꺼려한다고한다. 빨리 즉시 조치를 취해라! 허허벌판 땡볕에 텐트안에 있을 수 있는지 상식적으로 판단을 하기바란다.울면서 부모에게 전화를 하는 대원들이 글을쓰는 이시간에도 있을터. 역풍을 빨리 차단하기 바란다.
국정운영 능력이없는 윤씨 정부
진중허고 무겁게하는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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