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조사라는게 4분의1만 동의하면 되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더군요
국정조사계획서가 체택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일정을 어떻게 잡아서 진행중인건지 당원들은 어떻게 알수 있는지요?
이제 가만히 지켜만보지않고 가만히 있고 정체되어 있는 민주당볼때면
거품물고 채칙질하렵니다.
생존이 걸린 오염수에 전쟁이 날지도모르게 도발을 하질않나
경제폭망 물가폭등 이젠 1만원이면 점심에 커피 한잔 사먹기 힘든
시기가왔네요.
재난을 당하면 당한사람만 호구되는 이상한나라인데
떠드는건 잘하는데 실제 뭔가 실행되고 있는건지 여부를 잘 모르겠
습니다.
이재명대표님이 일본총리한테 쓴 편지보면서
행정가다운 화법과 논리를 보면서 행동하는 리더가 있으니 밑에 계신
다른 의원분들도 뭔가 하겠거니 하는데 그일정을 알길이 없네요
언제까지 국정조사계획서 제출하겠다.
이때까지 고발하겠다. 이런 법안에 동의를 이만큼 얻었다.
같은 걸 알고 싶네요.
사실 말이지 나도 노인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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