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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인권, 학생 인권 둘다 중요합니다.

  • 2023-08-01 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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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면 누려야할 최소한의 권리등을 인권이라 합니다. 

그런데 학생 인권때문에 교원 인권이 추락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학창시절에는 선생님은 존경의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선생님들도 있었습니다. 많이 때렸고 선생님말이라면 무조건 따라야 했습니다. 지금 실정과는 완전히 다른것이지요. 폭력등이 용인되었던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을 알고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 높아 보였던 선생님의 권위는 없었습니다. 이것을 국힘에서는 학교인권조례 때문이라고 진보 교유감들을 폄하했습니다. 이것은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인성과 미래를 위해서는 교권이 회복되어야 마땅하지만 이때문에 학생인권조례를 손봐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입장입니다. 아무쪼록 선생님은 선생님다운 위치를 찾고 학생은 학생다운 위치에서 서로 북돋으며 생활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문제는 학부모들입니다. 내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고 선생님 또한 귀하게 여겨야 하는 것인데, 그것이 안되는 것입니다. 

아무튼 우리 교육이 바로서야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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