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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의혹 건으로 재판에 넘겨졌을 당시 자칭 민주당 권리당원이라며 이재명 대표 직무정지 소송을 냈던 '친낙' 유튜버 백광현 등이 최근 당 징계위에 회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사자는 당이 당원 자격을 박탈해 소송을 무력화하려 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한다. 채널A가 28일 단독 보도 기사로 알린 사실인데 이들은 아마도 더불어민주당의 내분을 조명하려 이런 단독 보도 기사를 낸 것으로 보인다.출처 : 굿모닝충청([ⓗⓣⓣⓟ://www.goodmorningcc.com)
댓글
잘가라~~
양문석 당원 징계절차 솔직히 부당하다! 양문석에겐 잘못이 없다!
@christine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런 게 바로 내로남불 아닙니까? 동일하게 해당행위 했으니 처벌도 동일하게
@christine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원욱이 이상민이 징계하지 않고 평당원이라 힘없다고 그러나
제발좀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