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국가중에 대체 공매도를 수기 장부로 관리하는 나라가 우리나라 빼고 하나라도 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불법 무차입 공매도를 해도 3일안에 다시 사서 메우기만 하면 걸리지도 않는 다는데
왜? 누구를 위해? 대체 이런 황당한 상황을 방치하는 걸까요?
3억이상 있어야만 한다는 사모펀드들을 위해 공매도를 이렇게 방치하는 것이 아닌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말뿐인 공매도 선진화가 아니라 다른 나라들처럼 공매도 전산화, 상환기간 3개월, 불법 공매도 처벌 강화를 한다면
천만 개미들의 표가 과연 어디로 갈까요?
최근 황희 의원님이 공매도 관련 전문가와 미팅을 약속했다가 갑자기 취소후 두달이나 연락이 없는 상황을 보면
공매도 관련 압박이 있는 것으로 의심도 듭니다.
그럼 민주당이 어떻게 나가야 할까요?
개미들의 표를 얻을지 부자와 기관들을 위해서 공매도는 방치할지 결정해야 할때라고 봅니다.
부디 개미들을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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