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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성청년정치인 박성민,박지현, 양소영 그들에게 무엇을 기대할수 있을까?

  • 2023-07-29 21: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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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박지현, 양소영 이 세명의 공통점은 ?

사회생활이나 경력이 전무함.종편과, 조,중,동이 좋아하는 민주당 청년정치인

1.박성민 : 민주당 청년대변인, 이낙연대표 지명직 최고위원

            대학재학중 25세 최연소 1급 청년비서관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되는 박성민 청와대 청년비서관 발탁에 대해 과반이 넘는 국민들이 지나친 처사라고 생각했다.

‘청와대의 25세 청년 비서관 발탁’에 대해 54.8%가 ‘정치적으로 지나친 처사’라고 답했다. 반면 32.7%는 ‘청년들의 의견 반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잘 모름’은 12.5%를 보였다.
연령대별로 보면 전 연령에서 부정적 의견이 긍정적 의견보다 비율이 더 높았다. 그중 청년세대인 20대(18~29세) 가장 부정적이었다. 응답자 61.2%가 ‘정치적으로 지나친 처사’라고 답했다. ‘청년들 의견 반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비율은 29.4%에 불과했다. 50대(50~59세)와 60대 이상은 ‘정치적으로 지나친 처사’ 응답이 각각 57.6%와 55.1%를 보였다.

성별에 따라서도 ‘여성’ 박성민 청년비서관의 발탁에 대한 평가가 다소 차이를 보였다. 남녀 모두 ‘정치적으로 지나친 처사’라는 부정적 의견이 높았다. 다만 남성은 61.7% 비율을 보인 반면, 여성은 과반이 안 되는 48%를 기록해 13.7%p 차이를 기록했다. ‘청년들의 의견 반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 평가는 남성이 29.3%, 여성은 36.0%로 오차범위 밖 차이였다. 

*조국 장관의 조민 부산의전원 관련 북콘서트 일부 내용에 대해 "불난집에 기름 부은격" ​ 그대가 할만한 말인가?  (양심 없는 인간, 당신은 그 내용에 대해서 말해서는 안되었다 당신이 청와대 1급비서관이 되었을때 그 파장을 잊었는가? 아직도 떳떳한 경쟁이라 결과로 말할수 있다고 할수 있는가?)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2일 이데일리TV ‘신율의 이슈메이커’에 출연해 “이재명 대표가 지금과 같은 리더십으로 당을 운영한다면 민주당의 총선 승리는 쉽지 않다”고 밝혔다.

박 전 최고위원은 최근 권지웅 전 비대위원, 정은혜 전 의원 등 민주당 청년 정치인들과 함께 당에서 불거진 돈봉투 의혹과 가상자산 보유 논란 등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당 쇄신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낸 바 있다. 

박 전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표가 지금처럼 본인의 콘크리트 지지층에만 매달리는 전략이 선거에서 유효하지 않다고 본다”며 “당 내에서 다른 의견을 냈다는 이유로 강성 팬덤의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 대표가)이들의 폭력적인 행동을 만류하기는 했지만,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주는 부분은 잘 없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 대표가 팬덤에 대한 입장 정립을 선행하고 늘어나는 중도·무당층을 포괄하는 확장성 전략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실책으로 얻는 반사이익에 기대 총선 승리를 낙관하는 건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전 최고위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 강성 지지층인 ‘문파’와 이재명 대표 강성 지지층으로 대변되는 ‘개딸(개혁의딸)’의 차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당시에도 문파가 타 경선 후보를 공격하는 등 갈등은 있었다. 다만 과열되면 그 안에서 자제하거나 비판하는 식으로 자정작용은 있었다”며 “개딸은 자정능력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개딸 범위도 불분명해졌을 뿐더러, 이 대표를 지키는 말을 하는 정치인과 당에 대한 쓴소리를 하는 정치인을 갈라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2.박지현 : 불꽃추적단?, 전 비대위 공동위원장 (이광재, 전혜숙, 이원욱 비호)

         셀프공천 시도논란, 당과 협의되지 않은 사과문 기자회견 논란

         자격이 되지 않음에도 당대표 출마 어거지 등등 끊임없는 논란 생산중

         최근 혁신위 면담 언플 거짓말 논란으로 셀프 대노

​ 

3.양소영 : 전국 대학생위원회 위원장 (전해철비호)

         김남국 기자회견으로 유명세

         민주당내 민주주의, 강성지지층이 민주당을 망친다며 비판

   논란 : 전국대학생 위원장 단수출마 찬반투표 당선

          명의도용, 인도네시아 외유 해명 불투명

          더블루스피커 선발대회 국민투표,당원투표 배제 심사위원 참가 

          1,2 위 전국대학생 위원회 임원진

민주당 대학생·청년 당원 512인 “양소영 사퇴하라”더불어민주당 대학생·청년 당원 512인이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양소영 대학생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사진=황인성 기자

*공통논리 : 나는 맞다  이재명은 틀리다 

             나는 맞다 당원들은 틀리다 팬덤이다 나를 공격한다.

             나는 공정하다 불공정을 용서할수 없다.

* 최소한 그대들은 조국, 조민을 비판할 자격은 없는것 

  같다. 그대들이 그 위치에 가기 까지 조력자 없이 

  순순히 그대들의 능력만으로 그곳에 갔는가?

 

* 그대들 3인은 특히 박성민은 청년들의 공정,상식,경쟁

  청년들의 번뇌에 대해서는 논할 자격이 있나 싶다. 

  정권여론에 악영향을 미치면서도 그대를 쉴드친 가치가 

  무엇인가? 

  

* 기초의회에서 경험을 쌓은후 중앙정치로 진출하기를 

  비례대표에 배정되어 정의당을 말아먹은 류효정, 장혜영

  꼴이 나지 않기를

 

* 그대들에게 기대할수 있는건 없다.

  이미 그대들은 젊은 꼰대, 젊은 구태, 라인 정치의 표본이기 때문이다.




댓글

2023-07-29

왜 이런 양아치가튼 절믄것들이 설쳐대나
독재정권엔 개코도 말한마디 몬허는것들이
자당 흠집내는덴 선수들이군
기성보다 더 썩은것들 쯧쯧

2023-07-29

@자갈공명님에게 보내는 댓글

본인에게는 한없이 관대하지만 남의 티끌에 한없이 냉혹한걸 잘 습득해서 그런듯 합니다.
박성민은 본인때문에 자초된 논란때문에 청와대부터 당시 여당이든 민주당이 쉴드 치느라 힘들었던걸 잊었나 봅니다.

2023-07-29

주구장창 검찰개혁 의원들 까대던 민주당 청년들... 오송 참사, 서울~양평 고속도로 처가 비리 의혹, 장모 구속 등 수많은 논란에 입처닫고 있는거 봐라! 저것들은 민주당의 희망이 아니고 재앙이다

2023-07-30

저들의 공통점은 관종이다... 머리가 마이아프다...
수박한테 정치를 배웠다..

2023-07-30

청년이라 쓰고, 꼰대라고 읽는다.
학습이 부족하면 꼰대가 됩니다.

2023-07-31

저들이 무엇을 대변했다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냥 뇌가 맑은 청년으로 밖에 보이지 않고 권위주의에 찌든 이들이다. 대접받기 원하고 지금같은 상황에도 얌전히 있는거 보면 민주당을 위해 있는것들이 맞는지 한심스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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