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하루 병원비' 1,500만 원 '날벼락'... 무슨 일이? ㅡ 의료민영화, 의료보험 민영화 하면 일어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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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예훼손 혐의' 진혜원 검사, 1심서 무죄 선고

• 15분전

[단독] '김영선 김해갑 출마' 속보 기사, 명태균 요청으로 발행

• 23분전

위험한 놈, 무지한 놈, 이상한 놈의 '통일 전쟁'

• 36분전

명태균-김영선 돈 거래 정황에... 공수처, '정치자금법 위반' 검토

• 2시간전

다양한 의견 존중합니다. 다만 금투세 완화로 부동산 자금이 자본 시장으로 흘러 들어올지에 대해서는 근본적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다시 말해 부동산 시장보다 자본 시장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야 자연스럽게 돈이 이동을 합니다. 기대 수익이 0.1%라도 더 높으면 돈은 무조건 그쪽으로 이동하게 되어있습니다.

• 0분전

전부 아류들이어서 욕망만큼은 겁나게 부풀어져 있네요. 그 욕망을 주체 못하고 내뱉고 있으니, 앞으로 당내에서 수박같이 분탕질을 할 겁니다. 지금 안 나서도 되는데, 미리 어그로 끌면서 고개를 내미는 것을 보니 전부 깜냥은 안 되는 종생이들이라 생각됩니다. 또 올림픽정신으로 지속적으로 고개를 내밀 것으로 예상됩니다.

• 17분전

뭐야? 같은 종족이라 판단해서 그냥 막 신난거야? ^^ 어우~~ 얄팍해라~~ ㅋㅋ 묻지마다처 처럼 국짐 위장가입 해당행위자는 아니니 같이 엮지말고 니 주제를 알라!

• 39분전

뚜뚜깡님이 걱정대서 쓴글을 rep.카리.닉네임 니들은 비.아냥 거리고 갈라치기하냐 니들 주특기 지만~~ㅎ.당원도 아닌 것들이 진성당원인척 지.랄들을 해요

• 1시간전

간절히 바라던 속마음을 감추시지 못 한듯?

• 2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