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윤석렬이 자갈치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이게 왜 갔을까? 13명 죽은 오송은 안갔는데
여길가서 낄낄대고 장어한테 물리고
참 볼만하더이다.
이건 사전선거운동은 아닌가 싶네요 .
부산은 여론조사상 많이 돌아선 분위기가 돕니다.
이번에 이지역을 반드시 많은수로 점령해야 합니다.
지금보다 더좋은 기회가없습니다
그래서 이재명의 행정을 맛볼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 맛을 봐야지 아 투표하나 잘했더니 이렇게 바뀌네
하는 소리가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좋게 바꾸고 생색을 잘 못내는거 같습니다.
티안나는일이야 그렇다치더라도
어려운일 해내고 나면 아주 크게 떠들고 지역 의원들도 더 만나서
생색 내시고 화이팅도 외쳐주고 해야 합니다.
민주당 분위기의 기조가 바뀌는거 같아 요즘 버틸맛이 납니다.
부산지역 공천자들 신중하게 뽑아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좀더 힘내주시고 민주당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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