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는 선거 여론조사기관의 등록·유지요건을 강화한 개정 공직선거관리규칙 을 이달 31일부터 시행한다 전체 위원회의에서 의결됐다 선거여론조사기관 등록요건으로 분석 전문인력 최소 인원은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상근 직원 수는 3명에서 5명으로 각각 늘어났고 연간 매출액도 기존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등록된 선거여론조사 기관에 대해 연 1회 정기 점검을 실시 수시 점검도 해 실태를 점검한다는 내용도 신설했다
여론조사봐라
댓글
조사업체 등록 강화로 윤석렬 돈뿌려 여론조작 조금 어려워졌다
윤패거리 지지 여론조사 회사만 끌고 가려는 수작이네.
민주당은 대책을 세워라.
이대로 두면 총선에서 또 석패한다.
@임거질정님에게 보내는 댓글
긍정적 부분도 많아요 업체 난립 막아요 선관위를 윤검찰놈들이 점령 안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