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남아야 씨! 너님은 쓸 돈이 참 많나 봐.
@임거질정님에게 보내는 댓글
무조건 까는거죠
남아야, 지다성, 가오리찢 이낙연이가 저말했으면 만세삼창 할것들입니다.
저런 전략적 윤석열 지지자때문에
태화강 731부대 체험행사 같은게 열릴뻔한 세상이 된거죠
이건 야당의 총선 전략이라는 측면에서 볼때 좋은 전략임. 정부여당은 지난 지선 때와 마찬가지로 총선 앞두고 돈을 풀려고 할 것이고 그럼 야당 입장에선 속수무책임. 야당 입장에서는 입으로 열심히 떠들어서 추경 이슈를 미리 선점해 놓으면 손해볼 것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