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늘 겸손은 힘들다보면서
많은게 이해되었습니다.
저들은 왜이럴까?
강유정님의 분석 너무동의 되던데요.
민주당 의원님들은 상임위 진행할때나 국회의정활동 하시면서
이런 심리파악을 염두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들은 아무능력이 없어보이지만 법에대한 지식이 출중하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하는행동들을 보면 명문화하거나 성문화하지않아서
기록을 남기디않는 방어권행사를 하고 있다.
너무 공감되더군요.
원희룡 장제원 김진태 과거의 발언들이 이제 화살이 되어 저들에게
돌아오니까 이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게 보입니다.
전략은 바로 본인들이 실수해서 내뱉게 하고 본인들이 작성했던
문서를 들춰내는것 이게 핵심일듯 싶습니다.
이번 한준호 이소영 의원님 하시는거 보고
충분히 잘해내시리라 생각합니다.
대중은 이런걸 원한다. 절실히 느껴지는게
제주변 극한 2찍분들도 저건 아니지? 하는 말을 처음 듣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미 잘못되었다는걸 감지한순간 저들은 숨기거나 자료제공을 못해준다거나
자료가 소실되었다는둥 한동훈 답변 볼때마다
참 기가 찹니다.
법사위 상임 의원님들은 회의안하시나요.
팀플이 좀 안보입니다.
개개인별로 정말 노력하시는모습은 보이고 제일 고생하시는거 같은데
어찌 한방의 카운터가 안보이는 걸까?
반면 국힘은 이상황에서도 적절할때 팀플이 보이더군요.
장관은 옳다구나 그에맞게 호응하고
와 징그럽다 하면서도 민주당도 지금 기조에 저정도 팀플을 보여주면
좋겠는데 본인이 7분 다 얘기하고 끝나는 거 보는이들은
지루해질수밖에 없고 무력감 들수 밖에 없습니다.
적어도 의혹제기 받는 당사자가 화를 버럭내면서 실수하는 모습이라도
유발시키거나 할말없게 만들 논리구사를 해버리시던가
이런걸 기대해봅니다.
더운날 더욱 힘내주시길.
유시민님이 오늘 그러더군요.
지금우린 무력감에 빠지거나 돌파할 무언가를 하기위해
각자도생할 상황이라 인지하고 정신을 바로 차려야 한다는
때가 임박했다.
너무 공감되었습니다.
이런 무기력감이 들수록 이탈자들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각분야해서 한방씩 해주시는 실적이 보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화이팅 민주당
댓글
간단히 말해서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합니다.
뇌를 털튜브에 위탁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