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ㄷ 어쩌구 맘약한 소리하지마시고
당원분들 마음 야무지게 다잡으세요.
어디든
아름다운이별은 상상속에나 있는겁니다.
의견이 달라 헤어질때는 잡음이 없을수가 없습니다
제가 머리털나고 민주당만 뽑고
그랬지만
이제 좀 알게된게
헤어질때 잡음이 없을수가 없으며
단, 개싸움이라고 하시할것만이 아니라
개싸움도 경우에 따라선 꼭 이겨야된다는겁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수박들과 같이 갈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녜요.
안바뀌어요.
댁에계신 50-60대 부모님 성향이 하루아침에 바뀌던가요?
총선을 계기로 어느정도 물갈이가 되어야
민주당이 하나로 뭉칠수있습니다.
표현이 좀 그렇지만은
진흙탕 싸움 준비 되셨는지요?
댓글
이전투구라고 원래 개들이 진흙탕싸움 좋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