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주무실건지 고상한 의원나리들. 거기다가 초선들 뭐하시나? 의원수는 과반이 훌쩍넘어가는데 국훰이 똥볼차대니까 가만히 있어도 당선되리라 보시나?이 엄청난 똥볼에도 지지율이 이정도라면 크게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소이다. 뭐. 선거 전달부터 움직이겠다는 심본지? 총선전 달에 국휨이 무슨짓을 할지 알고 이리 궁데잉들이 무거운지. 도대체가 존재감이 없어서 당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겠고. 대선패배에 혁혁한 공을 세웠던 박지현 같은인간들이나 언론에서 보이니 언제까지 저짓거리가 끝날건지. 거기다가 혁신위를 교수출신으로 줄때 느낌이 쎄하더니 결국 근근한 사고나 치고 한심하네 정말. 다른 진보 커뮤나 내주변 지인들. 선거 포기한다고 하더이다 민주당을 믿기엔 미래가 안보인다는데 설득하는것도 지쳐서 나도 이젠 모르겠소이다 올시다
이소영이 잡은 가짜 1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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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관심 좀 가지세요 그냥 뉴스에 뜨는것만 보지 말고 좀만 관심 가지면 뭘 하고 있는지 다 나오는구만
지금만큼만 민주당이 해주면 좋겠구만
어제 국토위가 자정넘어 끝났습니다. 원회룡의 거짓논리가 다무너졌고, 한준호,이소영최인호 의원등 민주당 국토위 의원들도
잘했고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그 시간에 이원욱, 조응천이가 초치는 기사로 도배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