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은 수원지검 가 있는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수해현장으로 갔어야 했다는 뻘소리를 했죠.
경제가 둔화하고 성장률은 떨어지고 부자감세, 복지예산 삭감, 노조탄압, 안전과 재해 관련 대책 미비..
이 모든 것들이 전부 민생이고 그 모든 민생 파탄의 배후에 윤석열과 국짐당이 있죠.
그걸 외면하고 민생 운운하며 의원들 우르르 수해현장으로 달려간다고 민생이 살펴지는 게 아닙니다.
민주당은 강대강으로 부딪혀야 할 때 제대로 맞부딪히길 바랍니다.
민생이란 핑계 하에 뒤로 물러서고 엄중하게 말풍선만 날리고 있으면 우습게 봅니다.
책임자가 없는 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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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워누기 ㅡ 이미 간자 인증 한 인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