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대통령께서 믿음.소망.사랑 즉 애민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요즈음 민주당 홈피를 보면 누가 당원이고
누가 비 당원인지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당대표는 당원에 의하여 선출된 사람입니다
비록 내가 찍지않았더라도~
다수의 민주당원의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대표의 말에 따라야 합니다.
이것이 민주주의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적성에 맞는 당을 찾아가면 되는데
왜 시끄럽게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민주당원 모두, 믿음.소망. 사랑을 실천합시다!!!
'블루웨이브' 명칭 공모
댓글
긍께 내말이 ᆢ허헛
절이 시러면 땡중들이 떠나면 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