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순 사기 뒷배는 윤석열이었다. !!
2018년 국정감사장
윤석열 서울지검장
장제원
"피해자 9분이 저를 찾아오셔 가지고
장모로부터 사기를 당해서30억을 떼었다.
그리로 이 사건이 이렇게 은폐되고 있고
그 장모 대리인이 지금 구속돼서 징역 2년 6개월을 살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사기를 한 주범인 장모는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이것은 윤석열 지검장이 배후에 있다라는 하소연을 해가지고
가지고 온 증거를 보면 상당히 설득력이 있어 가지고
장모의 문제가 아닙니다.
피해자가 9분이 30억을 사기당했다고
이 사건의 은폐의 배후에 윤석열 지검장이 있다고
온데를 돌아다니면서 피해자들이 말씀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장모의 문제가 아니라"
윤석열
"아니 제가 뭐 관련 있다는 뭐 증거가 있습니까 ?"
사위 명함 주었다는데
"사기꾼 장모의 배후는 검사 사위!"(장제원)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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