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피해자가 9분이 30억을 사기당했다 ㅡ 최은순 사기 뒷배는 윤석열이었다. !!

  • 2023-07-27 05:36:57
  • 50 조회
  • 댓글 0
  • 추천 3

최은순 사기 뒷배는 윤석열이었다. !! 


2018년 국정감사장


윤석열 서울지검장

장제원 


"피해자 9분이 저를 찾아오셔 가지고 


장모로부터 사기를 당해서30억을 떼었다. 


그리로 이 사건이 이렇게 은폐되고 있고 


그 장모 대리인이 지금 구속돼서 징역 2년 6개월을 살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사기를 한 주범인 장모는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이것은 윤석열 지검장이 배후에 있다라는 하소연을 해가지고


가지고 온 증거를 보면 상당히 설득력이 있어 가지고 


장모의 문제가 아닙니다. 


피해자가 9분이 30억을 사기당했다고 


이 사건의 은폐의 배후에 윤석열 지검장이 있다고

 

온데를 돌아다니면서 피해자들이 말씀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장모의 문제가 아니라"



윤석열 


"아니 제가 뭐 관련 있다는 뭐 증거가 있습니까 ?"



사위 명함 주었다는데



"사기꾼 장모의 배후는 검사 사위!"(장제원) - YouTube






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