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다 와 논리가 끝내주셨습니다.
두분다 국민들이 내뱉고 싶은 말을 아주 알기쉽게
휘몰아 치셨습니다.
원희룡은 시종일관 정치선동이란 게거품으로 일관했고
일타강사라던 허울은 쯧쯧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인간에 속아서 돌아선 순진한 20대들이 많았습니다.
국장같은 공무원들 대할땐 오전엔 다그치고 오후엔
보다듬는 전략 좋았습니다.
실제 공무원의 말로가 된 실사례를 풀어주는것도
양심고백 나올수 있는 적기라 보여집니다
야당은 당신을 지켜줄수 있다.
지금 당신이 솔직하지않으면 두가지 선택지를 제공하는 거죠
국회질의상 직업공무원들은 검사가 심문하듯 하면 숨기기 마련입니다.
변호사가 심문하듯 해야 합니다.
오늘도 다급했는지 원희룡 나서는거 보면서
와 저사람들 싸이코패쓰 밑에서 근무하느라
극한직업이구나 싶었습니다.
원희룡 말투보니 오전에 급하게 회의하고
그럴거 같더라 싶어서 이런말 자주합니다.
공식석상에서 그럴것 같더란 말을 할수 있는지부터 말이 안되는데
시종일관 막히면 싸이코 패쓰 성향이 나오더군요
당연하게 알고있어야 하는정보른 묻는데도
또 그런세부적인것 까지 어떻게 아느냐? 이런말도 자주합니다.
그럼 이런 세부적인건 담당 직업 공무원들 불러서 질의하는 방향
잡아보시길 .
그리고 특히 언론 가짜뉴스라고 법적대응한다던 언론
솔직히 조선일보가 최근 가짜노선도 들고 가짜뉴스 제일많이
퍼트렸습니다.
신문사 가리고 질문하다 발악할때 짜잔 조선일본데
반드시 법적조치들어가시길! 짜잔
싸이코패쓰는 어떨때 흥분하고 화가날까?
오늘 화내고 흥분하는 모습 너무 많이 노출하면서 적절한 마지노선은
지키는거 같았습니다.
이런성향상 무시당하고 코너에 몰리는게 확실한데
소리까지 낭낭한 어조로 때려박으면 반드시 실수합니다.
물론 논리가 뒷받침되는한에서요
어떤의원이 좀 카운터 펀치를 먹인거 같으면 시간배분도 더 양보해주는
팀플레이도 보여주시길.
백지화가 아니라 중단이다.
충격요법이다. 요 몇일 저인간 모야 장난해
저리말하면 믿어줄사람이 10에 3은 된다고 믿어서 그러나?
평소같으면 방어한답시고 같은 국힘의원들 벌떼같이 떠들어 될텐데
오늘은 그닥 시끄럽진 않더이다.
계속 이기조로 가주시고 국정조사 관철시켜서 특검까지
가자고 밀어 붙이시길 .
오랜만에 속시원했습니다.
민주당의원 250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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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한준호 이소영 같은 정치인이 민주당의 면을 세워 줫음
오늘 박범계 ㅉㅉ
좀 박범계는 이제 그만 쉬시길,
민주당원으로 챙피함,
기래 주노 소녕 고생햇어 잉~
철저히 준비만 잘하면 민주당 박수받을 의원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