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부 상태의 국민들은 하루하루가 힘겹고 괴로운데
민주당의 국힘 프락치들은 하루가 다르게 언론에 쉰소리를 해댑니다
내년 총선은 이재명대표의 시험대입니다 대표를 믿고 당원가입한 개딸들,
확실한 개혁을 원하는 중도층 국힘이싫어서 민주당을 대안으로 생각하는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국짐의 반사이익만 믿고 민주당이 개혁과 혁신을 방기하면 또 다시 이런 망할 정권이
태동하게 됩니다 180석을 국민이 줬는데 아무것도 안한 민주당을 혁신 해야합니다
당대표께서는 당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시고 대권도 근소한 차이로 석패하셨습니다
이런 지지를 가벼이 보지 마시고 당을 확실하게 개혁해 주시고 해당행위자들을 공천에서 완전히
배제해 주십시요. 대권 주자가 있는 당은 절대로 허물러지지 않습니다
칼을 빼들어야 할때입니다
어려운 시국에 정권의 무지하고 뻔뻔한 작태를 보고 실망하고 힘이 빠진 국민들에게 민주당이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청량함을 선사하는 당이 되길 소망합니다
해당행위자들의 말과 행동이 더운날에 더 짜증과 울화를 부추깁니다 아무리 밭갈이를해도 이런자들의
행태로인해서 당원가입을 망설이는 분들이 주위에 너무 많습니다
정당이란 뜻을 같이 하는자들이 모이은곳이 아닌가요? 뜻이 전혀 다르다면 탈당하고 뜻이 같은 정당으로
가야하는것이 정치적으로나 도의적으로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강한 야당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야 할때입니다
더운날씨에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힘내십시요 당원과 시민들이 대표님의 뒤에서 단단히 떠받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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