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현수막이
날로 댓글전쟁처럼 치닫고 있는데
국민의힘의 막말현수막이 도배가 되니
민주당도 대응을 하느라 더
불필요한 에너지가 소모되고 있던
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 싶습니다
정당현수막에 대한 법안을 정교하게 만들면
되는 거였네요.
정말 민생에 도움도 안되는 정당현수막
인천시처럼 했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더불어민주당 민주당도
강한 문구 넣어 대응하라고 했는데
그것보다는
정당현수막을 최소화하고 문구의 제약도 있는게
국민들 삶에는 더 좋을것 같네요.
의총에서 논의해주세요.
더불어민주당만 선비처럼 우리는 그렇게하면
국민의힘은 가짜뉴스 혐오 더 신나서 할테니까
국회차원에서 논의 되어
현수막전쟁에서 벗어나면
그 에너지를 다른 곳에 쓸 수 있지 않을까요
국민의힘은 현수막전쟁에서 혐오댓글로
승리하고 있으니 조건을 얼마전에 더 완화해서
더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정당현수막은 그냥 볼 때마다
저런걸 왜 다나 싶었는데
이왕 달면 더불어민주당이 이겨야 한다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늘 속상했습니다.
공동묘지에 조화도 환경 때문에 없애는데
난립하는 불필요한 정당현수막도 없애는게 맞습니다.
현수막이 아니어도 정보를 전달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국회차원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이러한 문제를 공론화한다면
국민들에게 영상과 같이 찬사를 받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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