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합쳐서 한목소리를 내고 젖먹던 힘을 짜내서라도 반드시 개혁에 앞장서고 그런 의기투합만이 살길인데
민중의 등위에 올라타서 지지 당원들을 방패 삼아
기득권의 행색을 포기 못하고 수구당 과 한방향으로 짖어 대는 꼴들을 보면서
이래서 우리의 노짱이 힘들었고 이래서 결국 유명을 달리했구나 하는 분노가 들끓습니다
지금 민주당 꼴을 보세요
대권을 0.7프로 차이로 밀려 나고
나라가 어떻게 가고 있는지
친일 친미 그리고 온통 대통령 일가와 측근들의 재산 불리기 말고는 없고
검찰의 비호 아래 저들 편은 눈섭하나 안다치고
민주당 개혁 장수들은 총을 난사 당하듯 언론에 뭇매를 맞는 꼴들을...
당대표 뽑아 내는데 민주당원의 84프로 이상의 지지를 얻어 뽑아 뒀는데
그 놈의 자당 수박들로 인하여 당대표만 잘근 거리고 씹어 돌리고
툭하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며 도덕성 윤리성을 대 먹지 못하게 들먹이기나 하지
진짜 더럽고 추한 저들의 모습 앞에선 누구 하나 제대로 지적을 못하는 이 참담한 꼬락서니로
총선을 어떻게 치를건지 묻고 싶습니다
거기에 최고의원입네 혁신위원입네 뭔 그렇게 자리 차지 할 일들이 많은지
자리만 앉혀 두면 배가 산을 향해 갑니다
자신들의 자리가 어떤 자리 인지 조차 망각한체로
당대표 패싱 하고 저희들 맘대로 이것 저것 분란을 만들어 내는 꼴들을 보면 말입니다
31명의 반대 파들 일명 비명파들 이들만 없스면
민주당 한방향으로 칼칼하게 전진 하겠구만
혁신위원 장이라는 김은경 이여자분은
당원이 수만표를 던지면서 제명을 바라는 박지현이나 이낙연 따위나 손잡고 쎄쎄쎄를 하려는 꼬락서니를 보면
울화가 치밀어서 구토가 나옵니다
민주당 왜 이렇게 꼴상사납고 꼬라지 더럽게 정치들도 못해 냅니까?
당원의 힘을 얻고 비호 받아서 일하라고 뽑아 뒀스면
목숨좀 내놓고 자리좀 내 놔봐요 제발
양복 때기 뻘쳐 입고 저들이 하는 꼴들을 보면서 성명 발표 따위나 하면서 시간 보내지 말고
밥도 함께 굶고 머리도 박박 깍고 양복떼기 벗어 던지고 제발 전투 태세좀 갖추세요
오년을 꿀 빤 당신들이 더 빨겠다고 하는 꼴들 보면 개 한심 합니다
끝으로 김은경 혁신위원장 혁신 뜻 모르면 자리 내놓고 집에가서 손주나 처 보시오
아주 하는 짓 마다 성가셔서 못 봐주겟습니다
댓글
아정이님 아주 좋아 ~!
동감이오
내도 진짜 한심 꼴려서 못봐 줄 지경
김은경 혁신위 박지현 안 만났어요 제대로 알고 글 쓰세요 혁신위의 스텐스가 궁금하시면 혁신위의 간담회를 보시면 됩니다 무조건 비방하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