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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이든 백공이든 관계없이 국정농단

천공이든 백공이든 관계없이 국정농단

천공이든 백공이든 소가죽 건진이든

공론화되지 않는 국정개입은 국정농단입니다.

백재권 "용산 이전 나와 무관 풍수 조언한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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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저희 어머니는 정말 바른 사람이에요. 사위가 총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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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고속도로 국정농단에 대해 아직도 국정조사를 시작도 못하고 있는 민주당에게

남녀공학을 갑자기 한다고 해서 여대에 다니는 여대생이 그 정책에 반해 평화적인 시위를 했으면 그러려니 할 수 있는데 반대하는 과정에 있어서 학교에 대한 폭력 및 테러는 마땅히 처벌 받아야 합니다.

맞습니다. 진짜 고래는 손도 못대고 없는 살림에 몇년을 공부하며 간신히 수익 낸 개미들만 탈탈 터는 결과를 낳게 될 게 불보듯 뻔합니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처럼 쉽게 내려놓지는 않겠지만 집권하고 제도 갖추고 천천히 해도 되는 걸 굳이 지금같은 국민의 지지가 중요한 탄핵 정국에 진의원님 같은 사람이 나서서 중도층 다 쳐내는 짓을 하니 답답해서 하는 소리죠.

ㅡ 누구 때문에 내려 놓는 게 맞는거라 생각하나요 보수가 집권하면 ㅡ 세월호, 이태원 참사 처럼 사람이 죽어나가고 ㅡ IMF 처럼 경제가 폭망하며 ㅡ 나라의 체제를 망가뜨려서 나라에 망쪼가 든다 ㅡ

코인과세에 목숨건듯 미쳤거나 돌았거나 차기정권창출은 물건너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