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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보유 자진 신고한 권영세 장관 - 5백회 이상거래

  • 2023-07-24 17: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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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보유 자진 신고한 권영세 장관 - 500회이상 거래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입력 2023. 7. 24. 10:4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가상자산을 거래한 적 있다고 신고한 

국회의원이 1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에 따르면

'가상자산을 보유한 적 있다'고 신고한 국회의원은 

김남국 무소속 의원을 포함해 총 11명이다.

 

국민의힘에서는 권영세 통일부 장관과 김정재·유경준·이양수·이종성 의원 

등 5명,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상희·김홍걸·전용기 의원 등 3명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 국민의힘 출신의 황보승희 무소속 의원도 

신고 명단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자문위는 23일 여야 의원 11명 중 권 장관과 김홍걸 의원이 21대 국회

기간인 3년간 각각 400회 이상, 100회 이상 가상자산 거래를 한

것으로 파악했다.

자문위는 이번주 내에 11명의 가상자산 거래 내역을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국회에 가상자산 보유를 자진 신고한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출근하고 있다. 2023.07.24. dahora83@newsis.com 

 

 ***

 

권영세 5백회 이상 거래 - 업무중 거래 확인. 

 

국민의 힘이 더 많네. 

 

김기현 아들은 코인회사 운영한다는데 왜 빠진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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