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고민
지금 민주당의 문제는 77%의 지지율로 당선된 이재명 당대표를 사법리스크 운운하며 이재명 대표를 흔들고 내부 총질하는 일부세력(소위 수박)의원들이 문제다. 그들은 다수의 당원들이 원하는 적폐세력에 대한 개혁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 등을 막고 소위 당내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이재명 대표를 흔들고 사법리스크를 덧씌워 구속까지 추구하는 자들이다. 우린 그들이 이낙연 전대표의 친낙계 의원으로 의심하고 있다. 또한 그들 뒤에 윤석열과 홍남기 등을 지키고 조국, 추미애를 아웃시킨 문재인이 중심에서 지켜주고 있다는 의심 든다.
현재 윤석렬이 이나라의 민주주의를 위기에 몰아넣고 있는데, 문재인은 퇴임후 너무 평안한 삶을 살고 있다. 김대중 대통령은 MB정권때 담벼락에라도 소리치라고 피를 토하셨는데, 노무현 대통령은 검찰의 타켓이 되어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떠나 민주 시민의 가슴을 아프게 했는데,
문재인은 이상하리만치 평안하다, 감자나 키우고, 막걸리나 마시고, 평산책방이나 열고, 현 정권의 누가 비호하지 않는다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의심하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문재인 대통령이 민주당의 모든 의원들에게 이재명대표를 중심으로 뭉쳐 검찰개혁 정치개혁하라고 당당히 외쳐준다면, 의심을 버릴 수 있을것 같긴하다. 애메하게 수박들하고 막걸리나 마시지 말고,
민주시민들이 광화문에서 민주를 외칠때 평산에서라도 최소한 민주주의를 외쳐보라.. 윤석렬 탄핵하자고..
그러면 수박이라는 의원들도 이재명 대표와 뭉치지 않을까..
혁신위에 충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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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실은 영화보다 더 잔인하고 참혹하죠 ㅜㅜ
진실을 아는 순간 지금 말씀들이 어렵다는걸 아실거에요
수박들에 대한 기대 ㅡ이미 물건너 간지 오랩니다
미련두지 마이소~
문재인...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더니..뭐 노무현대통령님 지키기는 커녕 개혁을 막았던 인물이라..별 기대는 안했지만..홍가와 윤가와 한통속일줄은...몰랐네요.
수해 피해는 환경문제 라잖아요
그냥 관심 두지 맙시다.
수박? 냅둬요 총선 다가오면 조용해 집니다.
이미 조용해 지고 있구요,, 몇몇이 나와서 떠드는거 걍 냅둬요
저런 사람들은 이미 포기한거에요 걍 민주당 망하라고 고사만 지내는 사람들이니..
전 그냥 조용히 계셔주시길 바랍니다. 시기에 맞이 않는 SNS질도 좀 자세하셨으면. 그냥 원하시던대로 잊혀지기위해 조용히 노력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