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2018 국감 장제원
피해자 9분이 30억을 피해 봤다고 얘길하고 있고
이 사건의 은폐 배후에 윤석열이 있다라고 피해자들이 말한다.
윤석열 2021. 12.
”과거의 어떤 정권도 이런 짓을 못했습니다.
겁이나서. 근데 여기는 겁이 없어요.
보통은 겁나서 못합니다.
안그렇습니까 ?
대통령 임기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너무 겁이 없어요. 하는거 보면“
ㅡ
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