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감 장제원 피해자 9분이 30억을 피해 봤다고 얘길하고 은폐 배후에 윤석열이 있다
2018 국감 장제원
피해자 9분이 30억을 피해 봤다고 얘길하고 있고
이 사건의 은폐 배후에 윤석열이 있다라고 피해자들이 말한다.
"윤석열 '내 장모,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다'" - 선거법위반
이호찬 2021-06-01 16:00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근 국민의힘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장모 관련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6일 윤 전 총장과 만찬 회동을 한 정진석 의원은 오늘 MBC와의
통화에서 윤 전 총장이 "자신이 책 잡힐 일이 있으면 정치를 시작도 안한다고
말했다"며, 관련 의혹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정 의원은 "윤 총장이 장모가 이런저런 사업을 했는데 피해를
당한 적은 있어도 남한테 10원 한장 피해를 준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검찰은 윤 전 총장의 장모 최 모 씨에 대해 요양병원 운영에 개입하며
요양급여 22억여 원을 부정 수급한 혐의로 기소했고,
어제 최 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
선거법위반인데,
윤석열 2021. 12.
”과거의 어떤 정권도 이런 짓을 못했습니다.
겁이나서. 근데 여기는 겁이 없어요.
보통은 겁나서 못합니다.
안그렇습니까 ?
대통령 임기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너무 겁이 없어요. 하는거 보면“
과연 본부장은 클라스가 다르다 #shorts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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