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2018 국감 장제원 피해자 9분이 30억을 피해 봤다고 얘길하고 은폐 배후에 윤석열이 있다

  • 2023-07-23 20:50:43
  • 59 조회
  • 댓글 0
  • 추천 1

2018 국감 장제원   피해자 9분이 30억을 피해 봤다고 얘길하고 은폐 배후에 윤석열이 있다



2018 국감 장제원 

피해자 9분이 30억을 피해 봤다고 얘길하고 있고 

이 사건의 은폐 배후에 윤석열이 있다라고 피해자들이 말한다.


 

 "윤석열 '내 장모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다'" - 선거법위반 

이호찬​ ​ 2021-06-01 16:00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국민의힘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장모 관련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6일 윤 전 총장과 만찬 회동을 한 정진석 의원은 오늘 MBC와의 

통화에서 윤 전 총장이 "자신이 책 잡힐 일이 있으면 정치를 시작도 안한다고 

말했다"관련 의혹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정 의원은 "윤 총장이 장모가 이런저런 사업을 했는데 피해를 

당한 적은 있어도 남한테 10원 한장 피해를 준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검찰은 윤 전 총장의 장모 최 모 씨에 대해 요양병원 운영에 개입하며 

요양급여 22억여 원을 부정 수급한 혐의로 기소했고

어제 최 씨에게 '징역 3'을 구형했습니다.

 

***

 

선거법위반인데,

 

윤석열 2021. 12.

 

과거의 어떤 정권도 이런 짓을 못했습니다.

겁이나서근데 여기는 겁이 없어요.

보통은 겁나서 못합니다.

안그렇습니까 ?

대통령 임기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너무 겁이 없어요하는거 보면

 

 

하는짓이 ~ 겁이 없어요 ! - YouTube 

과연 본부장은 클라스가 다르다 #shorts - YouTube


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