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2030 남성들의 비토 정서가 매우 심각한 민주당 상황에서 박지현 같은 페미에 매몰된 인사랑 만나겠다고요?
외부에서 들어온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사람들이 자꾸 선민의식 가지면서 뻗대는데, 모르면 당원들 의견부터 받으세요 좀.
당원들이 혁신위 해도 이것보단 잘하겠습니다. 대체 지금 뭐하는 겁니까? 대선 때 빠져나간 2030 남성들이 겨우 돌아올까 말까 하는 판에 누굴 만나요?
박지현은 작년 지방선거 참패의 원인입니다. 당시 비대위원장이었음에도 공천권을 마음대로 휘두르고 패배 이후에는 책임은커녕 변명으로만 일관했던 여자라고요.
대체 지금 뭣들 하는 겁니까? 성평등 교육? 성범죄 대응 강화? 민주당에는 이미 여성위원장인 이재정 의원이 계시고, 이분하고 논의하면 될 일입니다.
당원들은 혁신위가 출범한 지 2달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찬밥 신세인 반면에, 왜 아무 직책도 없는 박지현 부류들은 뭔 훈장이 있다고 먼저 만나는 겁니까?
당원들의 대표인 더민주전국혁신모임부터 만나세요. 성평등보다 더 중요한 것을 그 분들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더는 당원들을 우롱하지 마세요. 이대로 가면 비명계 의원들에 의해 당신들은 무참히 짓밟힐 것입니다.
당원들의 도움 없이 당신들이 의원들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당원들을 등지는 언행을 계속 일삼으면 그 말로가 좋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세요.
댓글
조중동이 좋아할
기사꺼리 그만 던지고
장경태 의원님
혁신안으로 진행해주세요
혁신위 기자 간담회
보면서 느낀점!!
민주당의 애당심
보이지가 않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