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부실한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한 건...
지난 재보궐선거였습니다.
모든 사건이 발생했을때, 신속하게 시시비비를
명명백백 밝히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당시의 민주당은 엄중하며 도리어 민주당 카더라.만
부각되면, 그것을 지렛대 삼아 기정사실화했었죠.
낙인찍기는 님들이 무참히 유발하면서도,
그 어떤 사과를 한 적이 없습니다.
기계적 중립을 객관성으로 내세우는 것인지,
번번히 성범죄를 다루는데 있어, 여성중심의
편협한 잣대로 불특정 다수의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보는 인식은 여전합니다.
정작 혁신 한다면서, 혁신의 대상들을 마주하려하니 우려스럽네요.
댓글
학력이 어쩌고 저쩌고 하네. 개혁이 저쩌고 저쩌고 하면서 초중고 학력 이야기나 하네. 와우 이 표리부동의 위선적인 정의감이라니.
가오리야 문해력을 높이렴 초중고 학력이야기는 청년정치인들이 단계를 밟아서 성장하라는 이야기야
박성민, 박지현, 양소영이 같은 능력안되는 애들이 완장질 하는것에 대한 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