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 슬로건 제안에 대한 팝업창을 보니 불쾌해져 올립니다.
김민철·서영교·김남국(현재 무소속)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현재 정당 현수막은 별다른 신고 절차 없이 어디든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게 되었죠.
그후 동네에 정당현수막이 우후죽순으로 있어 너무 불편합니다.
상대정당 비방하는 악성댓글 수준의 유치한 현수막을 보는 것도
불편하고 안전에도 문제있고요.
낮게 설치된 현수막으로 인해 도로시야도 가려요.
어른들도 보기 불편하고 저급한 수준의 비방 현수막을 아이들도 걸어다니면서
봅니다.
정당현수막은 15일이내면 허가도 없이 멋대로 설치하게 개정한 거 자체가
당 이득을 위한 거지 국민을 위한 건가요.
오만하기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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