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존재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것.
수해복구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현장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일선 공무원 탓을 한다.
'뛰어가도 상황을 바꿀 수 없다'라는 말이
대통령의 존재이유를 자체를 스스로 부정하는 것.
그럴거면 우크라이나에 계속 계시지 뭐하러 들어오셨습니까?
대통령이 간다고 상황을 바꿀 수 없는데,
왜 중대본회의 주제하고
호우 침수현장에 헬기타고 가서 방문한 건지
국민들 입장에서는 이러려고 대통령 뽑았나 자괴감이 들수밖에 없구요.
수해복구 상황에서 공무원탓으로 돌리는 윤석열에게 일침가하는 용혜인!!
수해복구 상황에서 공무원탓으로 돌리는 윤석열에게 일침가하는 용혜인!! - YouTube
2021. 12. 10. 윤석열
“국민 생명 못지키는 국가 자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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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자격이 없다. 내려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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