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 장모,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다'"
이호찬 입력 2021-06-01 16:00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국민의힘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장모 관련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윤 전 총장의 장모 최 모 씨에 대해 요양병원 운영에 개입하며 요양급여 22억여 원을 부정 수급한 혐의로 기소했고, 어제 최 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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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위반인데,
6개월이 지나서 고소 고발 안되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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