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동연 옆에서 책사행세 하는
당대표 무리하게 잡아 쳐 넣겠다고
가결투표 올라오니 단식 중인
이대표 한테 가결협박하고
그걸 실행에 옮긴
가결유다수장 전해철과
그 패거리들이 뭘 했었는지
설마 모른다 하지 않겠죠?
설마 그것도 페어플레이라고
포장 하실건가요?
그런 전해철이 있는
경기도정에서 얼굴비추고
언론에 노출 시킨게
다 우연이다?
모든 정치인에 행보에는
이유가 있다는 걸
더 잘 아실텐데?
사무장 했다면 잘 아시겠네요?
감싼다고 그게 감춰집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져요?
댓글
무죄!
어차피 차기에 다시 조사하게 될 것이다
모녀가 유죄 몇개씩 나올지 궁금하네.
저렇게 사고 치고다닐때 윤석렬은 문재인의 검찰총장이었다
문재인과 이낙연을 출당하라 !!
문재인과 이낙연을 출당하라 !!
문재인과 이낙연을 출당하라 !!
또 무죄로
국민들 열받게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