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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정부는 무정부 상태나 다름 없고 모든 분야 특히 경제는 폭망 입니다.
그런데 그 어떤 정치인 들도 잘못을 못느끼고 국민을 조롱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당원의 한사람으로써 민주당이 제발 움직여야 합니다. 말 안들으면 국회의원의 권리로 국정조사 하고
특검 하고 또한 이 정부에 회초리를 들어야 합니다.
행동 하셔야 하고 그래야 우리나라가 살수 있습니다.
제발 제발 이 나라를 이대로 침몰 되지 않게 도와 주십시요~
김용민의원이 발의한 검사 탄핵도 100명 동의를 못받고 있다고합니다 박광온을 뽑은 민주당 의원이 94명이라고 합니다 불체포 특권 포기안을 동의한 사람 31명이라고 합니다 지금 민주당의 100여명은 윤석렬과 한패 문재인 정부시절 문주당입니다 답답할 뿐입니다
민주당 혁신위원, 알고보니 尹대통령 직속委 출신
ㅋ 이노래 기가 막히네!! 착착 입에 딱이야~
KBS 수신료 거부 운동을 했으면 좋겠는데 의견 좀 모아봅시다.
동아일보 이기홍 "김건희, 사법 심판 받게 해야… 보수 초토화시킬 수도"
생후 일주일 만에 숨 멈춘 쌍둥이... 재일한국인 할머니들의 고통의 증언
7전8기다
제가요, 젊은 시절 선거 사무장을 할 때, 매일 아침ㆍ저녁으로 운동원들한테 당부하는 말이 있었죠. '상대 후보 비난ㆍ폄하ㆍ폄훼는 우리 후보에게 보탬은 커녕 큰 손실이니 절대로 하지 말고, 시민이 상대 후보를 비난하면 다른 화제로 돌리라 ' 했었죠. 선거가 끋나고 상대 후보들이 최고로 페어플레이를 했다고 극찬하고, 운동원들은 너무 좋아서 모임까지 하자고 했었지만 제가 선을 그었습니다. 좀 차원이 다른 생각을 하고 글을 쓰시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갈리치기 말자는 고랑말코들은 왜 안 몰려올까
참석한 곳 타이틀이 뭔지 알고 생각이나 좀 해 보고서 이런 댓글을 다세요. 화장실 가는 것도 무서워서 트집잡을 그런 짓은 하지 맙시다. 너무 추해 보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 월남 이상재 선생이 위독하게 되니, 감시 전담 일본 형사 놈이 왔는데, 월남이 '자네는 나 죽은 곳까지 따라 올텐가?' 이랬다 합니다. 이런 글은 대표한테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그자리가 얼마나 힘들었음. 잊혀진삶을 살고싶다고 했을까요? 좀 쉬면.생각이 달라질수있죠. 무조건 몰아내려하지맙시다.아.조건이라고 내세우는것들. 그대들 생각일뿐.이대표님은.생각이 달라요.지금 몇 우리당원들이 생각하고있는것들이 다 옳다고.내세우는건.당에 그닥 보탬 안됩니다. 갈라치기일뿐. 가만두고 보며.대의를.위해서.합쳐야지.쓸데없는곳에.힘을 빼지 말았으면.
wow
댓글
김용민의원이 발의한 검사 탄핵도 100명 동의를 못받고 있다고합니다
박광온을 뽑은 민주당 의원이 94명이라고 합니다
불체포 특권 포기안을 동의한 사람 31명이라고 합니다
지금 민주당의 100여명은 윤석렬과 한패 문재인 정부시절 문주당입니다
답답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