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전 부지사 부인의 눈물겨운 탄원이 진실을 말해줍니다.
대장동사태 초기와 그간의 검찰을 떠올려보면 답이 나오지 않나요. 온~우주가 나서듯이 언론을 총동원하고 그 반사이익을 원하는 세력들과 합세해 여론몰이를 했습니다. 유동규의 조작증언만 믿고있던 검찰이 유동규 뇌 과부화로 짜고친 날조가드러나까봐 이화영으로 방향을 틀었겠죠.이정도까지 했어도 증거 하나 없다는건 '이재명 무죄'란겁니다. 검찰의 조작수사가 멀쩡한 사람들의 삶의 근간을 흔들고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권한을 축소하고 심판해야됩니다
수사하라는 김건희 주가조작, 양평처가 건희도로는 안파고
궁지에몰린 검찰이 손들때가 되었건만 이재명을 제거하려는 협작세력들과 또다시 간교한 술수를 쓰는겁니다. 민주당내에서는 이재명을 빨리 잡아가라고 안달이지 않습니까.
가족을 잡아가라고 떠밀어주는 꼴이라니~~
벌받아 마땅한 패륜이죠. 이자들이 사람입니까?
하지만 이것도 역시 지지자들은 간파하고 있고
검찰의 간악한 수법도 모두 구분하고 있단겁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거짓은 진실을 이길수 없으니까요.
다시 시작된 검찰의 조작과 악마화 공작에 두번 다시
휘둘리지말고 우리가 깨어나야 합니다.
댓글
정말 지난 정부때
검찰개혁 언론개혁
안한것이 너무나도
원망스럽습니다ㅠㅠ
조작검찰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지.....ㅉ
스토리가 항시 같아
구속되서갇혀서 진술이 바뀌고
나와서는 갑자기 사람이 독해져서
이대표한테 안볼사람처럼하고 ㅡ본인들도
사람인지라 더 독하게 하는것이겟지
약해질까바
더민당 언제 검찰탄핵 할거니??
검새들의 전형적인 수법이죠
직접적 증거가 파도파도 안나오니 제3자뇌물로 구속시키겟다는 겁니다
태블릿 조작날조해서 근혜에게 한것처럼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