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국가와 정부를 운영할 능력은 턱없이 부족하면서 국정운영을 검찰총장식 지시로 하고있는 작태는 정말 큰 근심과 불안을 느끼게한다. 장맛비가 예년에 비해서 엄청난 강수량을 퍼붓고 있는데 뜬금없는 우크라이나 방문을 하는등 불확실성이 내제된 어설푼 판단으로 대한민국에 정치 외교 경제에 lisk를 드리우는 윤석열대통령.
지난 5월에 일본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중에 이탈리아에서도 기록적인 폭우로인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일정을 포기하고 조기귀국을 하였다. 반대로 더블어민주당이 집권여당으로 대통령이 윤석열대통령과 같은 행보를 했다면 국힘은 상상이 안되는 온갖방법을 동원해 공격을 하였을 것이다. 균형있는 외교를 하는것이 아니라 한쪽으로 기울어진 불안한 외교로 국가를 불안한 몇십년전에 존재재했던 냉전시대로 회귀하는 무식 무능 무지한 윤석열대통령..... 앞으로 남은 3년여 기간이 걱정이 깊다.
대선 패배에 자유롭지 못한 당신은 자중하고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하기를 바랍니다. 민주주의에서 깔끔하고 깨끗한 승복은 정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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