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윤석열 정권의 폭정과 무능, 무책임에 대하여 더 이상 반박할 기운도 없습니다.
민주당은 그 동안 정부 여당 및 수구언론의 도덕성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너무나 신사적이고 양반같은 정치인의 이미지만 챙기려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바라는 정치는 도덕성이 제일인 정치가 아닙니다. 정치적 효능감을 느낄 수 있는 정치를 원합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페기 동의, 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김건희의 해외 명품 쇼핑, 수해에 대한 무책임한 대응...최근의 일들으로만 이루 말할 수 없이 좌절감과 무력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을 우롱하고 국민을 짓밟고 있는 윤석열 정권에 정면으로 싸워야합니다.
더 이상 기다리다가는 민주당마저 국민들이 포기할 겁니다. 다시 예전의 독재시대로 돌아갈 뿐입니다.
무엇을 망설이고 있습니까?
독재검찰, 수구언론을 깨부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십시오.
검사탄핵 왜 안 합니까? 정부 여당이 뭐라하든 김건희 비리에 대하여 매일같이 지겹도록 얘기하십시오. 국정조사, 장외투쟁, 청문회 무엇이라도 닥치는 대로 다 하십시오.
이미 이 나라는 윤석열 정권에 의해 분열이 되었습니다. 국민분열이라는 정치적 용어를 쓰는 자가 바로 국민분열을 야기하는 자입니다. 윤석열 정권을 끝장내야 국민분열이 해결됩니다.
올 해 안에 꼭 대통령 선거를 다시 하고 싶습니다.
검사 탄핵을 서둘러야 합니다.
민주당에 똑똑하고 열정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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