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전한 혁신은 모든 당원들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성문화하는 것입니다.
지금 혁신위가 하는 모양을 보니 비전도 없고 전략도 없는 헛다리짚고 있다고 봅니다.
도대체 지금 불체포 운운하는 것이 혁신위가 할일입니까?
100년 앞선 선진민주주의 국가인 독일 정당 시스템을 보고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듯이 정당의 주인은 당원임을 실제화 하는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조성복 교수의 "독일 정치. 우리의 대안"을 읽고 배우고 실천하기 바랍니다. 비전과 대안을 찾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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